여러명이 분담해서 해야 할 업무
여러명이 분담해서 해야 할 업무를 다 떠넘기는 느낌인데... 회사측에서도 그리 유도리있게 일처리 하는것도 아니고... 이런 패턴은 회사측에서 수정 안해주지 않나요? 항의 해봤자 찍히기만 하지... 글에서 오는 느낌이 위에 상사랑 대화 한다고 해봤자 해결되는게 아닌 그냥 강압적으로 밀어붙이는 느낌이고... 이직 준비 하시는게 낫지 않으려나요? 참는다고 나아질 상황도 아니고요. 주어지는 보수가 그에 합당하면 참고 하는것이고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이직하셔야죠. 비슷한 일 하는 다른 회사분들과 자신을 연봉부터 복지, 일등등 모두 비교해보시고 판단하시는것이.. 20대 중반이시겠네요.. 그럼 그 간호사는 30대 중후반이고요. 어릴때부터 봤기 때문에 말을 편하게 하는거 같은데요. 질문자도 비슷하게 하세요. 반말...
재미난
2017. 9. 27. 11:25